방송, VOD,
인터넷서비스
국내 정책 방향
정책의 방향
규제를 통해 소비자들의 이익을 극대화
현재의 시급한 문제는?
IPTV의 국내도입을 둘러싸고
이해관계자들 간의 첨예한 대립
으로 서비스 도입이 계속해서
지연되고 있다.
규제방안을 놓고 방송위원회와
정통부, 통신사업자와 케
서비스의 융합, 네트워크의 융합, 콘텐츠의 융합, 단말기의 융합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그림 1 ) 방송과 통신의 융합 현상
그런데, 이러한 상황 속에 이들을 육성하고 규제할 행정기관은 여전히 제자리 걸음 중이었다. 방송과 통신을 담당하는 기관이 크게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로
인터넷이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 및 부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2. IPTV의 핵심 이슈 : 통방융합
1) 통·방 융합 : 광대역화 된 단일망을 통하여 방송서비스와 통신서비스 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사 업분류, 규제상의 경계가 불분명해 지는 현상을 말한다.
2) 통신과 방송
방송국을 소유하는 것도 금지사항이다. 프랑스의 경우 시청자 400만 명 이상의 지상파 TV, 청취자 3000만 명 이상의 라디오, 시장점유율 20% 이상의 일간지 중 2개만 소유할 수 있다.
한나라당은 방송, 통신, 신문, 인터넷이 융합하는 새로운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춰 미디어에 대한 소유 규제를 완화함으로
IPTV, 성공 요인은 무엇일까?
1 Now TV를 바탕으로 한 결합상품 제공
PCCW는 1999년 설립돼 홍콩 전체 380만 초고속 인터넷 회선 가운데 80%가 넘는 회선을 보유.
냉정한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켜줄 새로운 서비스로 IPTV 산업을 육성한 것.
인터넷을 할 수 있
는 근거리통신망(LAN)
(3) 현황
방통위는 “올해 하반기부터 학교·공원·도서관·시청·공항·지하철·철도역사 등
공공시설 및 민간 사업자에 의해 제공되는 무선랜 인프라에 대한 실태를 조사
해 공중 무선랜 서비스 이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무선랜은
통신사업자 LLU 현실화 논의는 잘못 주장하면 시장이 망가질 수 있다고 판단.
포털사업자인터넷사업자에 망 개방 요구 – LLU 현실화 및 BGP 연동은 필수.
방송위원회 망중립성은 초고속 사업의 후발주자였던 KT가 1년만에 1위가 된 것은 네트워크 지배력의 결과인 만큼 규제 필요.
방송사업자 기간
미디어산업협회의 출범
이를 통해 지상파방송사와 IPTV간의 대립구도가 이전과는 달라지게 되었다. 이전까지만 해도 IPTV제공사업자와 IPTV리르 역점추진과제로 정한 방송통신위원회와 달리 지상파방송사들은 ‘칼자루를 쥐고 있어서’ 급할 것이 전혀 없는 상황이었다. 전 KBS이사였던 한국디지털미디
미디어인 IPTV가 어떠한 서비스와 전략 등으로 경쟁력을 확보하여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을지 논의해보겠다.
II. IPTV란?
인터넷 프로토콜 텔레비전(Internet Protocol Television)의 약자이다.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하여 정보서비스, 동영상 콘텐츠 및 방송 등을 텔레비전 수상기로 제